10월중 금융시장 동향(한국은행)

1. 金 利 □ 10월중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내수부진 및 수급여건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금리 인상, 환율하락 등으로 콜금리목표 인하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10월말경 콜금리목표 아래로 하락 * 9월말 3.53% → 10.5일 3.40%(사상 최저) → 10.8일 3.68% → 10월말 3.45% o 그러나 11월 들어서는 장단기금리 역전 상황에 대한 부담 및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등으로 비교적 큰 폭으로 반등 □ CD(3개월) 유통수익률 등 단기시장금리는 대체로 전월말 수준 유지 2. 株 價 □ 10월중 종합주가지수는 월초반 콜금리목표 인하 기대로 상승한 후 기업실적 부진 및 고유가 지속 등으로 큰 폭 하락하였다가, 월말 들어 정부의 경기부양 대책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면서 9월말 수준으로 반등(9월말 835 → 10.6일 887 → 10.25일 808 → 10월말 835) o 한편 외국인은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큰 폭의 순매도로 전환(9월 0.8조원 → 10월 -1.5조원) 3. 通貨總量 □ 10월중 M3 및 M1 증가율은 각각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6%후반 및 8%초반 수준으로 추정 o M3는 비교시점의 평잔 감소에 따른 반사효과 등 기술적 요인에, M1은 MMF로의 자금이동 등에 주로 기인 □ 한편 통화승수는 은행의 보수적인 대출태도 등으로 8월 이후 하락세 지속 4. 資金흐름 □ 10월중 은행 수신은 전월중 추석요인으로 크게 늘어났던 단기 결제성수신 자금이 투신사 등으로 이동하면서 큰 폭 감소 (9월 +8.5조원 → 10월 △5.7조원) o 은행은 수신감소에 대응하여 정기예금(+1.9조원), CD(+2.1조원) 및 콜차입(+3.8조원) 등을 확대 □ 투신사 수신은 MMF(+4.8조원)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크게 확대 (9월 +3.0조원 → 10월 +7.3조원) o 다만 시장금리 추가하락 기대 약화 등으로 채권형 수익증권에 대한 자금유입 규모는 다소 축소(9월 +2.4조원 → 10월 +1.8조원) 5. 企業資金 및 家計信用 □ 10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은 1.3조원 증가로 반전 o 대기업대출은 자금수요 저조 등으로 전월에 이어 감소(△0.2조원) o 중소기업대출은 1.4조원 늘어났으나, 특이요인*을 감안할 경우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판단 * 부가세납부(약 +1.0조원), 10월말일 휴일에 따른 할인어음 결제이월(약 +0.7조원) 등 □ 상호저축은행의 기업대출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은행대출 위축을 부분적으로 보완 □ 10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1.9조원 늘어나 전월(+1.1조원*)과 비슷한 증가세 유지 * 9월중 대출채권 대손상각․매각분(0.8조원) 감안시 : +1.9조원 o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전월중 계절적요인(추석)으로 인한 카드결제액 증가로 증가폭이 확대(+1.0조원) o 주택담보대출은 미분양주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집단대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전월보다 증가폭이 축소(1.2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