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채권시장 제도개선 T/F 운영

금융감독위원회는 증권선물거래소등 유관기관과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채권시장 제도개선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회사채 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금번 T/F에서는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과제를 발굴함과 동시에, 과거 제시되었던 개선방안들이 시행되지 못한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채권시장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T/F에서의 논의는 발행시장, 유통시장, 시장인프라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며, 5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개선방안을 마련한 후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6월중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시행을 위해 금감위 감독규정의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규정이 마련되는 대로 시행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할 경우 관련부처와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2국 증권감독과 이헌석 사무관(☎ 377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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