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뉴욕 증시 소폭 상승

4일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소폭 상승. 다우존스 지수는 6.26포인트 올라 13,974.31로 마감. S&P 500은 3.25포인트 상승한 1,542.84을 기록하였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4.14포인트 오른 2,733.57로 장을 마감했음. 투자자들은 다음 날(5일) 오전에 있을 고용지수 발표를 기다리는 관망세를 보임. 시장은 9월의 비농업부문 고용을 115,000건으로 예상하고 있음. 이외에 4일 발표된 다른 경제지표로 8월의 공장주문건수는 예상치보다 0.5% 나쁜 약 3.3% 감소를 나타냄. 또한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비내구재 생산량은 1.6% 감소하는 등, 부진한 경제지표 소식이 발표됨. 시장 주요 종목들로 매리어트(Marriot)는 3분기 영업실적이 4.6% 감소했다고 밝혔으나, EPS는 최고치를 기록. 또한 매리어트는 자사의 4분기 및 2007년 영업실적도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 이에 따라 매리어트의 주가는 4.6% 하락하였음. 한편 건강관련 업종의 뉴트리시스템(NutriSystems)의 주가는 무려 33.6%나 급락. 뉴트리시스템은 신규 소비자를 창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3분기 주당 순이익 및 매출 예상치를 하향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