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상하이증시 4거래일 하락폭 기록

22일 중국 증시는 글로벌 증시의 전반적인 약세와 유동성 악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2.6% 하락. 항공주들은 고유가로 인해 급락세를 보임. 상하이 종합지수는 장 초반 2.8% 가까이 하락하며 출발. 이후 곧 손실을 모두 만회했지만, 다시 급락세를 보이며 5,667.332 포인트로 마감. 지수는 최근 4 거래일간 6.97% 하락하며, 6월 이후 가장 큰 4 거래일 하락폭 기록. 그러나 여전히 연초 이후 수익률은 112%에 달함. 한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증시 약세와 통화 억제책이 시장을 조정 장세로 이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수가 올해 들어 너무 빨리 올랐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중앙은행이 단기자금 시장의 유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더욱 더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곧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됨. 현재 정책 방향을 승인한 중국 공산당 전당대회 이후 억제책을 계속 이어 갈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