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증시, 강세로 마감

일본 증시는 강세로 장을 마감.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대비 1.18% 상승한 1만3450.23을 기록. 토픽스 지수도 1.3% 오른 1305.63을 나타냄. 상품과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관련주가 지수에 상승압력을 가함. 그러나 점결탄 가격이 200%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제철주들이 오름세를 꺾음. 다이와 증권의 타카하시 카즈히로 펀드매너저는 "원자재 및 상품 가격 급등이 관련주를 밀어 올리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이 수익이 난다고 판단하면 상품관련주들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봄. 그는 그러나 "투자자들이 미국 경제의 건강이 회복되고 있다는 단서를 확인할 때까지 시장은 당분간 잠잠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봄. 신일본석유가 3% 급등. 니폰 마이닝 홀딩스도 8.9% 급등. 도시바(3.8%)와 혼다(1.7%)도 오름. 그러나 신일본제철이 3.4% 밀리는 등 제철주들은 약세를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