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증시, 상하이 종합지수 4.45% 상승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4.45% 상승한 3599.62을 기록했으며 상하이 B 지수도 4.90% 오른 253.07을 나타냄. 구리와 알루미늄 가격이 치솟으며 관련 상품주가 증시를 밀어올림. 또한 지난 한달간 지수가 하락하며 단기 테크니컬 전망이 긍정적으로 돌아선 것도 지수에 상승압력을 가함. 그러나 거래량이 400억위안(시가총액)에 불과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보임. 지난 4일 HSBC는 보고서에 "현재 중국 주가는 바닥 근처에 와있고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분석. 그러나 화이통 증권의 장퀴 애널리스트는 "거래량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활기찬 거래에 나서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해석. 치날코가 10% 치솟임. 페트로 차이나도 4.7% 상승. 시노펙 5.0%도 크게 오름. 바오산 강철도 5.5% 상승했으며 만샤철강도 5.2%의 오름세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