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중국증시, 5거래일 만에 하락세

- 9일 중국 상하이 증시가 5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섬. 상하이종합지수는 3500선을 회복한지 이틀만에 다시 반납하는 등 불안감이 반영되며 5%가 넘는 급락세를 면치 못함. 에버브라이트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왕정은 "후아능 파워 인터내셔널 등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실망감과 더불어 증시에 대한 여전한 불안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지적. 투자자들이 최근 증시가 반짝 상승세를 나타내자 차익 매물을 쏟아낸 것도 이날 하락장에 영향을 미침.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50%(198.63포인트) 급락한 3413.91을, 선전종합지수도 전일대비 4.01% 하락한 1044.20으로 장을 마침.

- 8일 중국 증시가 3일 연속 상승. 위안화 강세에 힘입어 차이나반케와 중국국제항공이 상승세를 이끔.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2.92포인트(0.36%) 오른 3612.54로 거래를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