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증시, 3% 가까운 급등세로 마감

일본 증시는 3거래일 하락 뒤에 3%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2.92% 오른 1만3323.73으로 토픽스 지수는 2.5% 상승한 1278.62를 기록. 소매유통 기업의 올해 실적 상향이 예상되며 지수에 상승 바람을 불어넣음. 제약관련주와 첨단기술관련주도 힘을 보탬.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추가 손실을 발표한 미즈호 파이낸셜도 5.2% 상승하는 등 서브프라임 사태는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음을 확인해줌. 패스트리테이링(5.2%)와 세븐 앤 아이홀딩스(11.5%) 등 소매유통주가 강세를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