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증시, 등락 끝에 상승 마감

15 일 일본 주식시장이 등락을 거듭한 끝에 상승 마감. 하지만 1 만3000 선을 지키지는 못함.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0.57% 오른 1 만2990.58 로 거래를 마감. 토픽스 지수는 0.8% 상승한 1255.97 을 기록. 미국의 `어닝쇼크`라는 악재가 있었지만 일본 투자자들은 어느 정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분위기. 이런 분위기 속에 유가가 상승하자 원자재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일본 증시를 끌어 올림. 오카산 애셋 매니지먼트의 이토 요시히로 매니징 디렉터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장은 기업의 나쁜 실적 속에서 일정한 수준을 찾았다"고 전함. 니폰스틸(신일본제철)이 2.8% 올랐고 철강기업인 JFE 홀딩스는 6.1% 급등. 도요타 자동차가 1.0% 상승한 것을 비롯해 혼다와 닛산도 각각 1.1%, 2.2% 오름. 다만 캐논과 샤프는 각각 0.4%, 0.6%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