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증시, 하락 마감

16일 중국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 상하이종합지수는 또 다시 3300을 내줌.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달에 이어 8%를 넘는 고공비행을 지속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긴축 우려가 커졌기 때문. 이에 따라 인민은행은 금리 인상을 조만간 단행할 것으로 예상. 금리인상 등 긴축은 가뜩이나 하락세로 고전하고 있는 중국 증시에 큰 부담이 될 전망. 중국의 1 분기 경제성장률도 10.6%로 집계.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0.4%를 상회하는 수준.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69%(56.75포인트) 떨어진 3291.60을, 선전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39%(24.59포인트) 하락한 1004.18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