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증시, 3거래일 연속 상승

3거래일 연속 상승.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92% 오른 1만3398.30으로 거래를 마감. 토픽스 지수는 1.7% 오른 1293.32를 기록. 전일 미국 증시는 예상을 뛰어넘는 3월 산업 생산과 인텔, JP모간 등의 예상범위내 실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 이에 따라 일본 증시에서도 수출주와 금융주가 상승 탄력을 받음. 캐논(+5.10%)을 비롯해 도시바(+3.31%), NEC(+4.65%) 등 가전 및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냄. 대표적인 수출주인 자동차주도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했다. 혼다(+4.14%), 닛산(+3.58%), 도요타(+2.66%) 등이 상승. 은행과 보험주의 오름폭도 두드러졌다. 미즈호 파이낸셜(+5.41%), 스미모토 파이낸셜(+4.48%),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2.66%) 등 은행주는 지수 상승폭을 훨씬 웃도는 강세를 연출. 노무라 증권(+3.73%)과 다이와 증권(+1.61%)도 상승. 다만 이날 오름세가 기술적 반등이라는 지적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