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증시, 혼조세를 보이다가 결국 상승 마감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이던 일본 증시는 결국 상승 마감. 닛케이 225 지수는 0.58% 오른 1만3476.45로 거래를 마감. 토픽스 지수는 0.8% 상승한 1304.06을 기록.

이로써 일본 증시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미국 경기에 대한 비관론이 조금씩 살아지고 엔화가 약세를 보여 수출주가 강세를 보인 것이 일본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그러나 투자자들은 씨티그룹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며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지 않아 이날 거래량은 많지 않음. 캐논이 2.4% 상승한 것을 비롯해 샤프와 도시바도 각각 0.7%, 1.0% 오름. 도요타 자동차는 2.0% 뛰었고 혼다와 닛산은 각각 1.3%, 2.0% 상승. 일본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은 0.6% 올랐고 2위 은행인 미즈호 파이낸셜은 0.4% 상승. 노무라 홀딩스와 다이와 증권은 각각 0.9%, 0.8% 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