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증시, 6 거래일만에 하락세

6 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섬. 닛케이 225 지수는 1.09% 하락한 1만3547.82로 토픽스 지수는 1311.46을 기록 1.5% 내림세로 장을 마감. 엔강세로 닛산 등 수출 관련주들이 위축.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낸 것도 부담. 차익 실현매물이 등장하며 증시를 압박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신용위기의 불씨를 되살린 것도 금융주에 악재로 작용, 지수에 하락압력을 가함. 금융주가 전반적으로 부진. 내부자 거래로 당국의 조사를 받은 노무라 홀딩스가 2.5% 빠짐. 일본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은 2.2% 내렸으며 2위 은행인 미즈호 파이낸셜은 4.7% 급락. 수출주도 하락세에 동참. 도요타자동차(-2.6%)와 닛산(-3.6%) 그리고 샤프(3.9%) 등이 하락세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