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증시, 실적 부진에 하루 만에 약세

주요기업의 부진한 실적 탓에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섬. 일본의 닛케이 225 지수는 0.28% 하락한 1만3540.87로 마감. 토픽스 지수는 0.5% 약세로 장을 마침. 일본 철강사 JFE 홀딩스가 전년 대비 2% 감소한 2007 회계 연도 순이익을 기록한 데다, 최근 고객사와 가격 인상 협상을 진행 중이어서 올해 실적을 전망할 수 없다고 밝힘. 이 탓에 철강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기록. JFE 홀딩스는 2.6% 떨어졌고 신일본제철과 고베제강도 1%대 낙폭을 기록. 전일 급등했던 정유주도 크게 밀려, 일본 증시 낙폭을 더 벌림. 신일본석유가 4.0% 급락했고, 쇼와셸도 3.0%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