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브라질증시, 이틀 연속 하락

브라질 Bovespa지수가 24일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며 전날보다 0.57%가 떨어진 6만4천576포인트로 장을 마감. 거래량은 61억 헤알(약 36억5천만 달러). 이날 주식시장을 주도한 것은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와 광산개발업체 발레(CVRD)의 주가는 이날 2.1%와 2.8%의 하락세를 각각 보였으며, 다른 자원 관련 주가도 일제히 떨어짐. 반면 금융주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방코 도 브라질이 가장 높은 3.1%의 상승률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