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증시, 닛케이 225 지수 0.2% 상승한 1만3894.37로 마감

일본 증시는 은행주 급등세 덕분에 2 개월 만에 1 만 4 천선(장중 기준)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29 일 `쇼와(昭和)의 날` 휴장을 앞둔데다 FOMC 불확실성도 있어서 상승폭을 축소.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0.2% 상승한 1만3894.37로 마감. 토픽스 지수는 1.6% 강세로 장을 마침. UBS가 "시스템적인 위기는 감소했다"고 밝히고, 세계 은행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금융 업종에 대한 불신이 크게 완화됨. 은행주가 급등,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은 전일 대비 10.0% 급등하며 마감. 다이와증권 SMBC의 다카하시 가즈히로 주식마케팅 부문장은 "미국 금융업종이 잠잠해 일본 증시를 도왔다"며 "닛케이 지수가 쇼와의 날 휴장과 FOMC를 앞두고 1만4000선을 회복했다가 곧바로 되밀렸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