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브라질증시, 0.75% 상승, 올해 가장 높은 6만5천677포인트로 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주가지수가 28일 전날보다 0.75% 오르면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6만5천677포인트로 마감. 이날 장도 국영에너지회사인 페트로브라스와 광산개발업체 발레(CVRD)가 상승세를 주도한 가운데 1차 산품 관련 종목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냄. 특히 이날 주가지수는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해 12월 6일의 6만5천790포인트에 근접한 것으로, 지난 주말의 이틀 연속 하락세를 단숨에 만회. 주가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6만6천포인트 가까이 오르며 사상 최고치 경신이 기대됐으나 통신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6만5천677포인트를 기록하는데 그쳤음. 증시 전문가들은 그러나 주가지수 6만6천포인트 돌파가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