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독일 증시 소폭 상승

23일, 닥스(DAX) 지수는 0.6%(47.85포인트)오른 7842.79포인트를, FDAX는 0.7%(54포인트) 오른 7900포인트를 기록. 이슈가 되었던 '폭스바겐 법'에 대해서는 유럽 재판소가 무효라고 판결함. 폭스바겐 법은 1960년 제정된 법으로 적대적 M&A를 저지하기 위해 20% 이상의 의결권 행사를 막던 일종의 방어수단이었음. 이에 따라 포르쉐는 폭스바겐 인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임. 포르쉐는 폭스바겐 법의 무효판결로 4.1% 급등하며 1708.41유로를 기록. 반면 포르쉐의 대량 지분 인수로 2007년 들어 2배 폭등한 폭스바겐은, 고평가 되어있다는 애널리스트들의 견해가 이어지면서 5.9% 하락한 169.73유로를 기록했음. 전문가들은 몇 주 전에 비해 美 서브 프라임 모기지으로 인한 경제 위험요소는 다소 사라졌다고 언급하면서도 미국 경제는 위험요소는 시장에 산재해 있다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