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럽증시,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 0.9% 하락한 320.67 로 마감

유럽 증시를 대표하는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9% 하락한 320.67 로 마감. 영국 FTSE100 지수는 0.02% 떨어진 6089.40 을 나타냄. BP 의 선전에 따라 덜 빠짐. 독일 닥스 30 지수는 0.58% 하락한 6885.34 를, 프랑스 CAC40지수는 0.71% 밀린 4977.10으로 거래를 마침.

자동차 업체인 다임러와 BMW 의 실적이 둔화된 가운데 미국의 주택, 소비 지표가 경기침체를 확인시켜주자 차익매물이 급증. 금속 가격 하락으로 광산 관련주도 하락함. 자동차용 페인트 제조 회사인 시바 스페셜티는 실적 쇼크에 따라 주가가 상장 이후 최대의 하락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15%의 하락률이었음. 세계 2위 타이어 회사인 미셰린 역시 올해 실적이 예상보다 약할 것이라고 밝히자 7% 가까이 무너짐. 세계 최대 광산회사인 BHP와 리오는 3% 가까이 밀림. 실적 호전을 밝힌 영국 정유회사 BP는 6% 올라 다른 움직임을 보였음. 8년이래 최대 상승임. 이 회사는 1분기 순이익이 63% 증가했다고 발표. 로얄 더치 셸 역시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1월 이후 가장 많이 상승. 상승률은 5.3%. 셸은 1분기 순이익이 25% 증가했다고 공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