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재정절벽에 대한 낙관적 분위기가 번지며 상승세로 마감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일본 증시는 재정절벽에 대한 낙관적 분위기가 번지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전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만나 공화당이 고소득층에 대한 세율 인상을 받아들이면 재정절벽 협상이 일주일 내에 타결될 수도 있다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 오른 9545.16을 기록했고 토픽스지수는 0.9% 상승한 788.74에 거래를 마쳤다.

북미 시장 의존도가 높은 도요타는 미국 공장주문량이 예상치를 넘어 1% 상승했다. 세계 최대 카메라 제조업체 캐논은 향후 5년 내 중국시장 매출을 3배로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한 후 2.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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