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소비자 주요 소비 품목 관련 회사들의 수익이 부진해 하락세로 마감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는 소비자 주요 소비 품목 관련 회사들의 수익이 부진해 하락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3% 내린 2029.24를 기록했다.

중국 대표 술 브랜드 귀주 마오타이는 5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고어텍은 전날 뉴욕 증시에서 애플이 폭락해 1.8% 동반 하락했다. 폴리 부동산업체는 11월 판매액이 증가함에 따라 1.6% 상승했다.

이밖에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3% 떨어진 7623.26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14분 현재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02% 오른 2만2275.48에 거래되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지수는 0.04%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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