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증시, 1% 넘게 반등하며 마감

중국 증시는 1% 넘게 반등하며 마감. 전날 2% 하락한 이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 3500선을 회복.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48.69포인트(1.40%) 상승한 3523.41을, 선전종합지수도 1.03% 오른는 1055.80을 기록. 중국 최대 철강업체인 바오산스틸과 중국은행(BOC)가 예상보다 높은 1 분기 실적을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 이날 바오산스틸은 최근 1 달 사이 주가가 가장 높이 오름. 바오산은 이날 1 분기 순이익이 16% 증가한 42억6000만위안(6억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철강 가격 상승에 따라 마진율이 개선된 것. 바오산 주가는 2.3% 상승. 중국은행은 전일 장마감 후 1분기 순익이 217억위안(31억달러)으로, 전년비 85% 급증했다고 밝힌 뒤 이날 주가가 3일래 처음으로 상승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 상승률은 2.4%. 우 간 다종 보험 펀드 메니저는 "기업실적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며 "견조한 실적을 올린 기업주식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