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4주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감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중국 증시는 지난 4주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 상승한 2083.77에 마감했다.

지난 주말 중국의 11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각각 예상치를 뛰어넘으면서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이날 발표된 지난달 중국 수출증가율은 위축됐지만 증시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종목별로는 BNP파리바가 보유 지분 비율을 높인 난징(南京)은행이 2.4% 상승했다.

중국 콘크리트기계 업체 중련중공업은 1.34% 올랐다.

이밖에 대만 증시 가권지수는 현재 4시 38분 전 거래일 대비 0.38% 내린 7613.00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29% 상승한 2만2254.19를 기록중이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지수는 0.52%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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