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증시, 日 지진으로 원전 재가동 불가...약보함 마감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 증시는 11일 오후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주 예정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증시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최근 도호쿠 지방에서 있었던 일본 지진으로 예정됐던 원전 재가동이 힘들것이라는 발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원자력 관련 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9% 떨어진 9525.32를, 토픽스지수는 0.31% 하락한 786.07로 장을 마감했다.

일본 2위 전력회사 간사이 전력은 4.6%, 주부 전력은 4.2% 가량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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