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증시, 中 거래부진에 증시하락

- 中, 투자자 거래 부진에 따른 증권주 하락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13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최근 일주일만에 가장 많이 떨어졌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 하락한 2061.48을 기록했다.

중국 투자자들이 점점 투심을 잃은탓에 중개 수수료 수익이 떨어져 증권주를 끌어 내리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금속 가격 역시 하락하면서 재료 제조업체 주가도 떨어졌다.

종목별로 보면 산업증권과 수초증권이 각각 1.12%, 2.90% 밀렸다. 종진 골드 역시 금 값 하락에 3.01% 떨어졌다.

이밖에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6% 오른 7757.09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34분 현재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27% 하락한 2만2438.91에 거래되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지수는 0.41%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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