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증시, 中 간만의 랠리

- 中 제조업지표 개선 경기회복 기대↑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14일 중국 증시는 제조업 지표가 개선돼 지난 1월 이후 상승폭이 최고를 기록했다.

중국증시는 모처럼 만에 4%대 랠리를 보였다. HSBC가 발표한 12월 중국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전달대비 0.4 포인트 오른 50.9를 나타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32% 오른 2150.63을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건설·인프라 기업 주가가 올랐다. 중국 최대 시멘트 회사 안후이콘치시멘트가 4.91%, 탕산지동 시멘트가 7.18% 뛰었다. 원자재주인 중국알루미늄업이 4.21%, 구리생산업체 장시동업이 4.79% 올랐다.

이밖에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5% 내린 7698.77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34분 현재 홍콩항셍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7% 오른 2만2596.99를 기록중이며 싱가포르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21% 오름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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