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 中 2거래일째 상승

- 中 경제공작회의서 도시화 강조 영향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17일 아시아 주식시장에서 일본과 중국증시는 동반 상승했지만 대만과 홍콩 등 중화권은 하락했다.

중국증시는 2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4% 오른 2160.13을 기록했다. 전날 폐막한 중국 경제공작회의에서 도시화가 강조되면서 원자재 생산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에 관련주가 뛰었다.

종목별로는 얀저우석탄광업과 장시구리가 각각 2.7%, 3.5% 올랐다. 줌리온중공업은 홍콩상장 주식이 크레디트스위스그룹에 의해 높게 평가되면서 0.5% 상승했다.

이밖에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7% 떨어진 7631.28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 29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0% 하락한 2만2516.32를 기록중이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39%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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