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증시, 中 부동산 경기 부진 소식에 등락 거듭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18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8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엔화약세와 재정절벽 해결 기대감으로 하루내 오름세를 유지했지만 중국 증시는 등락을 거듭했다.

중국증시는 약보합을 보이다가 장 막판 0.1% 오른 2162.4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주택시장 침체 소식에 약세로 시작했지만 올해 중국 무역량이 작년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소식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중국초상은행이 1.28%, 중국건설은행이 0.44% 올랐다.

대만 가권지수는 0.16% 오른 7643.74를 기록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오후4시20분 현재 0.24% 떨어진 2만2459.89를 기록 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도 0.2%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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