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증시, BOJ 추가 부양에 엔화 강세, 日 1%대 하락,

- BOJ 추가 부양에 엔화 강세..닛케이 하락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0일 혼조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하락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 떨어진 1만39.33을 기록했고 토픽스지수는 0.09% 내린 838.61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은행(BOJ)이 자산매입기금 규모를 확대하는 등 추가 부양 조치를 결정한 이후 엔화가 강세를 나타내자 주가는 힘을 잃었다.

종목별로는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캐논이 엔화 강세에 3% 가까이 떨어졌다. 미쓰비시자동차는 잇단 리콜에 대한 정부 경고가 나온 후 5.5%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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