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증시, 中 장막판 상승 반전

- 약세 머물던 상하이종합, 막판 반전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0일 혼조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하락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 떨어진 1만39.33을 기록했고 토픽스지수는 0.09% 내린 838.61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은행(BOJ)이 자산매입기금 규모를 확대하는 등 추가 부양 조치를 결정한 이후 엔화가 강세를 나타내자 주가는 힘을 잃었다.

종목별로는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캐논이 엔화 강세에 3% 가까이 떨어졌다. 미쓰비시자동차는 잇단 리콜에 대한 정부 경고가 나온 후 5.5% 급락했다.

중국 증시는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오른 2168.35를 기록했다. 중국증시는 이날 내내 약세를 보이다가 장 막판 가까스로 상승으로 돌아섰다.

이밖에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 떨어진 7595.46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 22분 현재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17% 하락한 2만2583.93 에 거래되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지수는 0.30%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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