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증시, 中 정부 도시화 계획으로 부동산 관련주 랠리

- 中,정부 도시화 계획으로 부동산 관련주 랠리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크리스마스로 연휴로 잠시 숨 고르기를 한 아시아 증시는 26일 강세를 보였다.

중국증시는 이날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으로 마감했다. 정부의 도시화 계획으로 부동산 개발 관련 업체가 상승해 지수를 5개월만에 최고치까지 올려놨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5% 오른 2219.13에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 보면 폴리부동산업체와 겜데일은 정부의 도시화 계획이 주택시장을 부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 가까이 올랐다.

자동차업체 SAIC 모터는 7일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타며 2.83% 빠졌고 ICBC 은행은 1.45% 하락했다.

이밖에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3% 떨어진 7634.19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 22분 현재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16% 오른 2만2541.18에 거래되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지수는 0.47%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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