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증시, 상승 피로감..대체로 약세

- 中 경기회복 기대로 소폭 상승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주요국 증시는 7일 ‘쉬어가는 장세’를 나타냈다. 전주 5거래일 연속 랠리를 펼쳐왔던 일본 증시는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오름세로 마쳤지만 보합권에서 상승세가 제한됐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0.37% 상승한 2285.36에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원자재주인 중국 알루미늄이 2.71% 올랐고 금융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이밖에 대만 증시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 내린 7755.09로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30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04% 오른 2만3340.61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 타임스(ST)도 0.01% 상승하면서 보합권을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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