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뉴욕금융시장]뉴욕증시, 소폭하락..어닝시즌前 차익매물

[이데일리TV 남재우 PD]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습니다.

지수가 5년여 만에 최고 수준까지 상승한데 따른 경계감과어닝시즌을 하루 앞둔 관망세가 겹치며 차익매물이 늘어났습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8% 하락한 만3384.2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도 0.09% 떨어진 3098.81을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 역시 전거래 일보다 0.31% 낮은 1461.89를 기록했습니다.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낸시 펠로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부유층에 대한 추가 증세에 엇갈린 입장을 내놓으면서 정부 채무한도 상한 증액에 대한 우려를 야기했습니다.

오늘 알코아를 시작으로 문을 여는 미국 4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경계와 관망심리도 커지고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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