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대부분 상승..中 수출지표 호조


- 中 지난해 12월 수출 예상치 상회 '긍정적'

[이데일리 양미영 기자]아시아 증시가 10일 대부분 올랐다. 미국 증시가 어닝시즌 기대감으로 상승한 데 이어 중국의 수출지표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7% 오른 2283.66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수출이 전년대비 14.1% 증가하며 예상치를 웃돌아 기대감을 높였다.

중국 코스코홀딩스가 3% 이상 상승하고 바오산철강도 이익 증가 전망에 1% 이상 강세를 보였다.

홍콩 항셍 지수도 중국 지표 덕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4시7분 현재 0.68% 오른 2만3376.26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 지수도 0.94% 상승한 7811.64에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01% 하락한 3220.0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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