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증시, 대부분 상승..

- 日 엔화 약세 지속..수출주 상승


[이데일리 양미영 기자]아시아 증시가 10일 대부분 올랐다. 미국 증시가 어닝시즌 기대감으로 상승한 데 이어 중국의 수출지표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70% 오른 1만652.64에서 장을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1.13% 상승한 889.02를 기록했다.

엔화가 약세를 지속하면서 수출주들을 끌어올렸다. 혼다가 2% 이상 올랐고 건설장비업체 고마츠도 1.6% 상승했다. 백화점업체 이즈쯔야도 이익 전망 상향 후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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