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 대부분 하락 마감..

- 中 밸류에이션 고점 도달..금융주 등 하락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중국 증시는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 떨어진 2284.91을 기록했다. 2거래일 연속 약세다.

밸류에이션이 지난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금융·산업주 등이 하락을 이끌었다. 중국 최대 보험사 중국생명보험은 3% 떨어졌고 중국철도그룹은 1.8% 하락했다.

이밖에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8% 내린 7616.64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 시간 오후 4시 30분 현재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13% 하락한 2만3326.38을 기록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지수는 0.28%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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