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증시, 1~2%대 강세

- 日 엔화 약세, 수출주 중심 상승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8일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 엔화 약세와 소폭 반등한 중국 경제성장률 덕에 일본과 중국 증시 모두 랠리를 달렸다.

일본증시는 2% 후반대 상승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86% 오른 1만913.30을 기록했고 토픽스지수는 2.26% 상승한 910.5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증시는 엔화 약세가 호재로 작용했다.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0.29% 오르며(엔화 약세) 지난 2010년 이후 90엔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일본 정부가 경기 부양 의지를 거듭 밝힌데 다 중국 경제성장률이 7분기 만에 반등한 점도 이날 강세장을 이끌었다.

종목별로는 환율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수출주가 올랐다. 혼다자동차가 3.15%, 파나소닉이 5.3% 올랐다. 뉴욕본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