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시장 엔화강세..

- 日 엔화강세, BOJ 정책회의 관망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1일 혼조세를 보였다.

전 거래일(18일) 2.86% 랠리를 기록했던 니케이225지수는 1.52% 하락한 1만747.74에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는 0.69% 떨어진 905.16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증시는 21~21일 진행되는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뚜렷한 가운데 엔화 강세가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달러대 엔화 환율은 한국시간 오후 4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4% 하락(엔화가치 강세)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환율의 영향을 받는 제조업 수출주가 떨어졌다. 후지중공업이 3.84%, 미츠이 엔지니어링이 2.08% 하락했다. 금융주인 노무라홀딩스도 1.4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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