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멕시코 증시, 주택업종 약세로 인해 하락

4일 멕시코 증시에서 2위 규모를 차지하는 주택 업종의 약세로 인해 주가지수 하락. MXX 지수는 0.32% 떨어진 31,078.33포인트를 기록. 주택건설업체인 Ara는 2007년 매출액 예상치를 기존 15%에서 대폭 하향조정해 5%로 발표하면서 주가가 16% 이상 급락했음. 멕시코의 한 애널리스트는 Ara뿐만 아니라 주택업종 전체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평가. Ara 이외에도 주택 업종에 속한 Urbi의 주가는 2.70% 떨어졌고, 멕시코 최대 주택건설업체 Homex는 3.54% 하락했음. 멕시코 대형할인점 시장에서 2위 규모를 차지하는 Soriana는 실적전망을 하향조정하면서, 주가는 34.82페소를 기록하며 1.5% 하락. 페소화는 0.07% 변동한 달러 당 10.8895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