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증시, 대부분 하락..

- 中 부동산 관련 주 하락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지난 3일간 상승했던 중국 증시도 하락세를 보였다. 지나친 상승세에 대한 경계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 밀린2315.14로 장을 마쳤다.

중국의 대표적 술 제조업체 구이저우 마오타이 그룹은 시티그룹에서 투자자들에게 중국 주요 상품 증시에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경고해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폴리 부동산 그룹 역시 2.5% 하락했다.

이밖에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0.44% 오른 7759.10으로 장을 마쳤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오후4시30분 현재 0.17% 오른 2만630.29를 기록 중이고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ST)지수는 0.05%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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