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증시, 닛케이 4거래일만에 상승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24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올랐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8% 상승한 1만620.87을 기록했고 토픽스지수는 1.11% 뛴 897.62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제조업 지표가 중국 진출 기업의 실적 전망을 개선시켰고 엔화 약세가 어우러지며 일본 증시는 4거래일만에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HSBC홀딩스와 영국 마킷이코노믹스가 공동 집계해 이날 발표한 1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1.9로 나왔다. 이는 전월 기록 51.5보다 0.4포인트 올라간 수치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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