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일본증시, 월간기준 6개월 랠리..

- 日, 2010년4월 이후 최고치..월간기준 6개월 랠리

[이데일리 양미영 기자]31일 아시아 증시가 소폭 올랐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실망감을 줬지만 기업 실적 호조가 대외 악재를 상쇄하며 증시를 끌어올렸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22% 오른 1만1138.66을 기록했다. 지난 2010년 4월 이후 최고치다. 월간 기준으로도 6개월 연속 오르며 지난 2009년 8월 이후 최장 랠리를 보였다. 토픽스 지수도 0.60% 오른 940.25에서 장을 마쳤다.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 등 은행주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반면 닌텐도는 위U 판매가 기대 이하로 나타나 5% 하락했다. 로봇업체 화낙도 1.3%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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