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증시, 엔화 하락..4일 연속 상승 마감

엔화 하락..4일 연속 상승 마감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아시아 주요 증시는 1일 상승 마감했다. 엔화 가치 하락과 중국 경기지표 발표가 영향을 미쳤다.

일본 증시는 엔화 하락으로 4일 연속으로 상승 마감했다. 현재 엔·달러 환율은 0.07% 상승한 91.79엔을 기록하고 있다.

닛케이 지수는 장중 한 때 1만200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일본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가 완화됐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47% 오른 1만1191.34를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도 0.26% 오른 942.65에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미츠비시자동차가 8.42%, 소프트뱅크는 5.67% 상승했다.

반면 샤프가 태양열 전지 투자에서 19억 엔화 가량 손해를 봤다는 발표를 하는 등 전년 대비 대폭 늘어난 순손실을 발표해 대표적인 전자 기업들이 하락했다. 파나소닉과 소니는 각각 1.0%, 0.51%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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