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증시, 비제조업 PMI 개선 소식에 오름세로 마감

- 중국, 비제조업 PMI 개선 소식에 오름세로 마감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8% 오른 2428.15을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전일(3일) 발표된 중국의 서비스업 지표가 개선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2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56.1)보다 상승한 것으로 중국 비제조업 PMI는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선화 에너지가 1.34% 오르고, 얀주 석탄 광산 6.7% 급등하며 에너지 관련주 상승을 이끌었다.사니 중공업도 이날 2.33% 넘게 상승했다. 한편 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핸드폰 제조업체인 ZTE는 8.1% 떨어졌다. 폴리 부동산 역시 부동산 가격 상승이 부동산 규제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전망에 하락했다.

이밖에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5% 오른 7923.16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 시간 오후 4시 21분 현재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41% 상승한 2만3815.96을 기록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지수는 0.44%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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