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증시, 시노펙 주식매각 악재, 등락 거듭

- 中 시노펙 주식매각 악재, 등락 거듭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중화권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 최대 석유화학회사 시노펙이 올해 두 번째로 큰 주식매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중국과 홍콩증시에 부담을 줬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 장마감 직전 매수세가 들어와 0.21% 오른 2433.13으로 장을 마쳤다.

시노펙이 7% 가까이 떨어지며 이날 혼조장을 주도했다. 중국농업은행도 올해 이익 감소 예상에 1.55% 내렸다. 중신은행도 실적부진이 예상되면서 3.08%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5% 떨어진 7886.94로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3분 현재 1.98% 떨어진 2만3216.18을 기록중이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95% 내린 3266.05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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