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럽증시, 일제히 랠리 펼처

기술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5 포인트(0.13%) 내린 5,063.36 으로 장을 마감. 독일의 DAX 지수는 8.85 포인트(0.13%) 오른 7,052.08 을 기록. 영국 FTSE100지수는 "노동절" 휴일을 맞아 휴장.

세계 최대 무선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에릭슨(1.1%), 통신제조업체인 알카텔-루슨트(1.9%), 도이치 텔레콤(1.5%) 등 기술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이에 비해 독일 물류업체인 도이치 포스트는 1.4분기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2.9%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