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증시, 日 주요 기업 실적 발표 후 하락

- 日 주요 기업 실적 발표 후 하락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7일 오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전날 급격한 랠리 이후 숨을 고르고 있는 분위기다.

전날 3% 이상 랠리를 보였던 일본 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후 하락세로 마무리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3% 내린 1만1357.07을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는 0.11% 오른 969.92에 거래를 마쳤다.

니콘은 전날 올해 회계연도 순익전망을 이전 전망보다 37% 하향조정한 후 19% 급락했다.

올해 회계연도 순익을 35억 엔에서 ‘제로’로 하향조정하고 영업익 전망치도 36% 낮춘 야마하도 실적 발표 후 16% 하락했다.

카메라 제조업체 캐논 역시 3.1% 밀렸지만 마즈다 자동차는 순이익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12% 치고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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