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증시, 中 9일만에 떨어져..정책 관망세

- 中 9일만에 떨어져..정책 관망세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중국 증시는 9일 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 정부가 향후 소득 격차를 완화할 것이라는 경제 대책을 내놓자 시장이 눈치를 보는 모양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6% 빠진 2418.53을 기록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신규 주택 매매 승인이 늦춰질 것이란 상하이 증권보 보도에 폴리부동산 그룹이 0.9% 하락했다.

또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금융주들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공상은행과 건설은행이 각각 2%, 2.6% 밀렸다.

이밖에 한국 시간 오후 4시 58분 현재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39% 빠진 2만3166.10을 기록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지수는 0.48%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증시는 춘지에 연휴로 15일까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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