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증시, 日증시, 엔따라 희비

- 日 외채매입 가능성 일축에 엔 상승..수출주 약세

[이데일리 김태현 수습기자]
 
일본 증시는 이날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재무장관이 외국 채권 매입 가능성을 일축해 엔화가치가 다시 상승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1% 하락한 1만1372.34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토픽스는 0.10% 오른 963.61로 상승했다. 이날 아소 재무장관은 각료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외채매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 때문에 전날 달러대비 94엔대까지 내려갔던 엔화 가치가 이날 93엔대 중반으로 다시 뛰어올랐다.

엔화강세 영향으로 수출주 전반이 부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전날대비 0.94% 하락했고 상업차 전문제조업체 이스즈자동차는 1.55% 후퇴했다. 한편 자동차타이어전문 생산업체 브리지스톤은 올해 실적전망을 기존 예상치보다 37% 높게 상향조정해 10.37%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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