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증시, 달러 강세에 원자재價 하락..

- 日, 달러 강세에 원자재價 하락..원자재주 약세

[이데일리 김태현 수습기자]아시아 증시는 21일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에 대한 회의론이 대두되자 아시아 증시 분위기도 냉각됐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 빠진 1만1309.13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1.11% 떨어진 962.86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2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준 인사들 사이에서 양적완화에 대한 회의론이 대두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이에 따른 달러 강세도 부담이 됐다. 이날 유로화 대비 달러환율은 전날대비 0.83% 떨어진 1유로당 1.3263달러로 3일만에 달러 가치는 강세로 전환했다.

일본 증시에서는 달러 강세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자 원자재 관련주의 하락으로 이어졌다. 일본석유자원개발(JAPEX)은 전 거래일 대비 2.8% 빠졌으며 스미토모 금속광산도 5.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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